ARCHIVE편집 · 개인작업
빅이슈
(개인작업) 잡지를 파는 빅이슈 판매원을 날개 없는 천사로 보고, 날개 대신 깃털을 흩날려 그 자립을 응원해봤습니다
- CLIENT
- 빅이슈
- ROLE
- 디자인 (개인작업)
- YEAR
- 2015
빅이슈는 노숙인의 자립을 위해 만들어진 사회적 기업입니다.
제가 봉사하던 ‘거리의 천사들’이 후원하던 곳이라, 그 마음이 자연스럽게 개인 작업으로 이어졌습니다.
잡지라 메인은 읽을거리가 많을 수밖에 없어, 정보를 늘어놓기보다 성격이 비슷한 콘텐츠끼리 묶어 시선이 길을 잃지 않게 했습니다.
가장 마음을 쏟은 곳은 판매원 권일혁 님을 소개한 ‘빅판 가변의 법칙’ 코너입니다.
멋지게 점프하는 그분의 모습이 날개 없는 천사처럼 보였고, 보이지 않는 날개를 직접 그리는 대신 깃털을 파티클로 흩날려, 한 사람의 자립이 곧 비상이라는 뜻을 담아봤습니다.
